Article (4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러버전의 IE 사용하기 웹 서비스를 제공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은 웹 표준을 지킨다 하더라도 브라우저가 표준을 정확하게 지키지 않는 경우 별도 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IT환경에서는 MS IE의 이용 빈도수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대다수는 MS IE 기준으로 작성하고 표준은 무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여기서 재미 있는 것은 MS IE는 버전 6과 7이 또 틀리다는 것입니다. 즉, IE 7기준으로 작업하는 경우 IE 6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두대의 컴퓨터로 작업하기는 번거롭고, 여러개의 IE를 설치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Tredosoft의 Multiple IE입니다. http://tredosoft.com/Multiple_IE 사용을 해본 결과 하위 버전이 영문으로 설치되고.. 만들자!! 아흠.... 이리저리 하다 보니... 나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제일 속편할듯.... 만드는 거지 머 -_- OpenAds 2.4.0 설치 및 이용하기 0. Preface 리뉴얼이 진행 됨에 따라 배너 영역을 변경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실서버와 동일한 테스트 서버 환경이 구축되지 않은 관계로 OpenAds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서 개인 홈페이지 계정에 OpenAds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 OpenAds를 설치하기 전 준비해야 하는 부분 OpenAds 최근 버전 다운(http://www.openads.org/products/openads/download) OpenAds 이용 환경: Apache, PHP, MySql 1. OpenAds 설치 진행 1.1 다운받은 파일을 웹서버 계정에 올려 놓은 후, 압축을 풉니다. 1.2 IE or FireFox에서 OpenAds압축이 풀린 경로를 입력 합니다. (ex : www.example.com/openads ) .. Minolta FS-1100 Minolta FS-1100 이 작은 녀석이 지금은 몇만원이나 한다는게 상당히 웃긴 ;;;; Sony는 FS-1100을 만들어서 팔던가, 플래쉬 슈를 바꾸던가 해야 스튜디오 대상으로 장사를 할 수 있을텐데... 흠... & 역전압 방지 회로 (참고 링크 : http://www.pbase.com/pganzel/fs1100_flash_isolator) 메모리 카드 삽입 시 어도비 라이트룸이 계속해서 실행 될 때 Adobe Lightroom 에서 "When a memory card is detectd: Do Nothing"을 선택 하였음 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카드 삽입 시 지속해서 라이트 룸이 실행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트레이 아이콘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Adobe Photo Downloader가 실행 되고 있다면, 이 프로그램에 의하여 라이트룸이 계속해서 실행 되는 것입니다. Adobe Photo Downloader가 필요없는 분은 레지스트리에서 위 항목을 삭제 해 주면 됩니다. [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Adobe Photo Downloader ] or Autorunc를 이용하시면 손쉽.. slrclub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방송에 내 목소리는 언제 나올까나 -_-?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수수 방관만 하고 있다"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 그런데 중고장터와 홈쇼핑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이 중고장터의 문제점에 대해서 취재를 하는 거라면 내가 언어의 달인이라 해도 위 두가지말 이외에는 나오지 않을 꺼다. 얼마전 구입한 "뿌리깊은 나무의 생각"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땅을 팔거나 사기 위한 계약서에서 마서조 중요한 줄거리만 포함하고 나머지 세부 사항은 말과 '신의'로 매듭 짓습니다. 그러다가도 나중에 분쟁이 붙으면 서로 원수가 됩니다." 정말로 수수방관 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는 지는, 서면 질의를 하면 되는 것이다. 서면 질의를 요구하니 어의없다는 듯이 "서면 질의요?" 라는 말을 할때, 정말 어의 없었다. 당신이야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 생각할 .. 파워 블로거.... 파워 블로거라..... 아무래도 나의 생각의 틀이 Blogging = 광고수익 이라는 것에 고정되어 있나 보다. 파워 블로거라는 단어에 그들이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해 그동안 들였던 노력은 생각하지 않고, "블로그 페이지에 수많은 콘텐트 매칭 광고"가 먼저 떠올랐으니 말이다. 우선 내가 느낀것은, 그들의 나이가 적어도 나 이상은 되었을 텐데 아직도 그러한 열정이 있다는 것이 부러울 따름이다. (파워 블로거라고 해서 상당히 젊을 줄 알았다. 내가 그러한 열정을 가졌던 시기 처럼...) 어찌되었든 부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그걸 하기에는 지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래저래... 흠.. 머.. 항상 이래저래 생각하는 거지 ^^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