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사용하던 IBM X60 (1709-MEK)가 이제는 하나둘씩 주변 기기가 고장 나려고 하나 봅니다.


원래는 9월말 경 HP 엘리트북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HP는 영업 의지가 전혀 없더군요. 기업 시장이 너무 잘 팔려서 그러나 제품을 주문했는데,

"고객님이 주문하신것은 내부 승인을 받고 진행해야 하는 거라서 시일이 걸립니다." 라고 하더라는....


어쨌든 덕분에 X60이 뽀개질때까지 써야할듯 싶습니다.


암튼, X60 주변 기기중 가장 먼저 고장난것은 바로 블루투스 모듈입니다. 부품을 오더할까도 생각해봤는데 블루투스 동글보다 훨씬 비싼데다가, 장착도 까다로워서 그냥 블루투스 동글을 설치하기로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블루투스 동글입니다. 블루투스 4.0 장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블루투스 4.0까지 지원하는 동글로 구입합니다. 물론, 블루투스 4.0 지원 장비가 없으므로 실제 블루투스 4.0이 되는지는 테스트 불가입니다. ;;




참, X60에서 윈도우즈8 드라이버 모두 잡히고 작동도 잘 합니다. 지문 인식도 작동 하구요. 물론, 잠금화면에서 이상하게 인식이 느리긴 하지만 세월이 세월인 만큼 이 부분은 그럴려니 합니다.


참고로 X60의 윈도우즈8 체험지수는 3.2로 각 항목별로 CPU 4.8, 메모리 4.8, 그래픽 3.4, 게임 그래픽 3.2, 하드 디스크 7.1 (SSD!!) 입니다.





설치 방법


설치는 USB 포트에 블루투스 동글을 꼽으니 자동으로 잡힙니다. 동봉된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 CD가 있지만 아마 쓸일은 없을 듯 싶습니다. 





블루투스 동글이 정상적으로 설치된 이후, 트레이의 블루투스 아이콘을 클릭 해서 "Bluetooth 장치 추가" 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이용 가능한 장치가 나오고 연결을 선택하면 마우스 연결은 간단히 해결 됩니다.




블루투스 장치 끼리 파일 전송도 해보고 해야 하는데, 사실 무선 마우스를 쓰려고 동글을 구입한지라......


어찌되었든 윈도우즈8에서 구형 X60도 그렇고 최신(?) 블루투스 동글도 그렇고 기존에 사용하던 드라이버의 사용은 크게 번거롭지 않은듯 싶습니다. ( 기존에 설치되지 않던 SKT Wibro 모뎀 LM-700WU의 경우에는 dotnet 2.0 설치로 문제가 발생하긴 하지만, 하위 버전 호환성을 윈도우즈7으로 체크 후 설치하니 정상적으로 되고, 모뎀도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 합니다. )


뭐... 그냥 구형 놋북에 윈도우즈8 설치했고 기타 장치들도 다 잘된다~~ 라는 결론인거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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