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 후 멘붕 상태를 진정 시키는것은 역시나 카드빚의 노예가 되는것일까???


어찌되었든 그 덕분에 야마하 THR10을 질러버리게 된다 ㅎㄷㄷㄷㄷ


THR10을 지를때 가장 염려스러웠던 점은 "사운드카드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였는데,

다행이도 USB 연결을 통해 사운드 카드 역할을 잘 해준다.


소리 품질도 이 정도면 굿~~~


매우 잠깐 만져본 THR10의 장점은...


1. 오디오 인터페이스 역할을 해준다. 딜레이가 얼마나 있는지는 녹음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USB 연결을 통해 사운드 카드 역할 + 오디오 인터페이스 역할을 잘 해준다. 


2. 크기가 매우 작다. 건전지로 구동이 가능하다. CD 2.5배 정도의 가로 길이를 가지고 있다. 무게도 가볍다.


3. 이펙터의 노이즈가 매우 적다. 참고로 난 이펙터의 품질을 논할 수준은 못된다.


4. 디자인이 맘에 든다.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상처 입으면 오히려 그 나름대로의 맛이 있을 것 같다.







붉은 빛이 나오는것은 진공관 앰프를 흉내낸 것이라고 한다. THR Editor에서 끌수 있다는데, 레벨 미터처럼 소리의 강약에 따라서 밝기가 조절되었다면 더 잼난 기기가 되었을듯... 그리고 내년도에 분명 꾹꾹이 포함된 업그레이드 제품이 나올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상세 사용기는 언제 작성할지 모름....


  1. ㅈㅌ 2014.01.31 11:05

    역활x 역할o 제발좀ㅡㅡ

    • 건이 2014.02.08 16:34 신고

      무의식 적으로 잘못 쓰고 있었던 것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2년전 포스트를 수정했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서 제가 무의식적으로 잘못 쓰는 한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방문하셔서 덧글 남겨 주실 때에는 제대로된 닉네임과 블로그 주소도 좀 알려주세요 ^^

      닉네임을 ㅈㅌ라고만 남겨주셔서 머라 불러드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




오래 전 산요 충전식 전기 손난로를 강탈(?) 당하고 한겨울에도 장갑 없이 꿋꿋하게 버텼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손난로가 필요 합니다 .ㅜ.ㅜ


그래서 가격 비교 검색을 해봤더니 무슨 가격이 안드로메다..... OTL 근데 아이리버가 손난로도 만드네 ;;;


암튼 요즘 가난한지라 제일 저렴한 PITE라 불리우는 대륙산 손난로를 구입했습니다.


문제는!!! 역시나 내구성... 버튼이 고장나 버렸습니다. OTL


그래서 뜯었습니다! -0-;;;


바닥 열판 분해


바닥 열판을 뜯었더니 써멀 구리스에 떡이된 발열판과 온도 조절을 위한 온도계가 보이는군요.






전기 손난로 내부


충전지,와 회로가 보입니다. 배터리가 사망하면 용산가서 배터리 사다가 갈아 끼워주면 될듯 합니다. 근데 배터리 갈아 끼워주는 값이나, 이 제품 새로 사는 값이나 같을듯한 ;;;



고장난 문제의 부품!!!


슬라이드 전원 스위치를 잡아주는 부분이 부러져서 스위치 작동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것 따위.... 그냥 버려버립니다. ----_-;;




장갑을 낀 상태에서는 조작이 어렵지만, 어짜피 전 장갑 잘 사용하지도 않고 저기로 먼지가 들어가도 별 문제 없을 듯 싶고....

어쨌든 정상 작동!! 따땃~~~ 하게 가지고 다닙니다. :)


당연히 조립은 분해의 역순 이겠죠?





수년간 사용하던 IBM X60 (1709-MEK)가 이제는 하나둘씩 주변 기기가 고장 나려고 하나 봅니다.


원래는 9월말 경 HP 엘리트북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HP는 영업 의지가 전혀 없더군요. 기업 시장이 너무 잘 팔려서 그러나 제품을 주문했는데,

"고객님이 주문하신것은 내부 승인을 받고 진행해야 하는 거라서 시일이 걸립니다." 라고 하더라는....


어쨌든 덕분에 X60이 뽀개질때까지 써야할듯 싶습니다.


암튼, X60 주변 기기중 가장 먼저 고장난것은 바로 블루투스 모듈입니다. 부품을 오더할까도 생각해봤는데 블루투스 동글보다 훨씬 비싼데다가, 장착도 까다로워서 그냥 블루투스 동글을 설치하기로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블루투스 동글입니다. 블루투스 4.0 장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블루투스 4.0까지 지원하는 동글로 구입합니다. 물론, 블루투스 4.0 지원 장비가 없으므로 실제 블루투스 4.0이 되는지는 테스트 불가입니다. ;;




참, X60에서 윈도우즈8 드라이버 모두 잡히고 작동도 잘 합니다. 지문 인식도 작동 하구요. 물론, 잠금화면에서 이상하게 인식이 느리긴 하지만 세월이 세월인 만큼 이 부분은 그럴려니 합니다.


참고로 X60의 윈도우즈8 체험지수는 3.2로 각 항목별로 CPU 4.8, 메모리 4.8, 그래픽 3.4, 게임 그래픽 3.2, 하드 디스크 7.1 (SSD!!) 입니다.





설치 방법


설치는 USB 포트에 블루투스 동글을 꼽으니 자동으로 잡힙니다. 동봉된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 CD가 있지만 아마 쓸일은 없을 듯 싶습니다. 





블루투스 동글이 정상적으로 설치된 이후, 트레이의 블루투스 아이콘을 클릭 해서 "Bluetooth 장치 추가" 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이용 가능한 장치가 나오고 연결을 선택하면 마우스 연결은 간단히 해결 됩니다.




블루투스 장치 끼리 파일 전송도 해보고 해야 하는데, 사실 무선 마우스를 쓰려고 동글을 구입한지라......


어찌되었든 윈도우즈8에서 구형 X60도 그렇고 최신(?) 블루투스 동글도 그렇고 기존에 사용하던 드라이버의 사용은 크게 번거롭지 않은듯 싶습니다. ( 기존에 설치되지 않던 SKT Wibro 모뎀 LM-700WU의 경우에는 dotnet 2.0 설치로 문제가 발생하긴 하지만, 하위 버전 호환성을 윈도우즈7으로 체크 후 설치하니 정상적으로 되고, 모뎀도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 합니다. )


뭐... 그냥 구형 놋북에 윈도우즈8 설치했고 기타 장치들도 다 잘된다~~ 라는 결론인거군요. OTL


Cort G210을 떠나보내고 새로 영입한 스윙 제프 왓슨 시그네이춰.


직접 보고 구매하기 위해 낙원을 찾아갔지만, 재고 관리가 전혀 안되는지 제품을 실제 보지는 못했고,

비슷한 성격의 스윙 Classic DC를 만져보니 느낌은 나쁘지 않아 온라인 주문을 하게 되었다.


만약 Classic DC가 고정 브릿지였으면 그걸 사왔을지도....


참고로, 스윙 제프는 단가를 이유로 스펙이 변경된것 같은데 변경된 스펙을 그나마 제대로 공지한 쇼핑몰은 스큘뮤직이 유일하다.

(스윙 홈페이지에도 변경된 사양은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다. )


가장 큰 차이는 EMG HZ 패시브 픽업이 스윙 자체 픽업 (커스텀 픽업이라는데 이 픽업에 대한 정보가 없다)으로 변경되었다는 점.


결론은 스윙이 제품 정보 관리를 전혀 못한다는 이야기.


어쨌든 주문한 제품을 받았더니 전시품이었는지 금장 상태가 좀 별루였으나, 일단 스쿨뮤직 판매 가격에 비해 한참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것도 있고 낙원 쪽에서는 재고가 제대로 없었던 문제도 있고 ( 낙원 근처 커피숍에서 노트북으로 바로 물건 주문하고 '배송하지 마세유! 지금 찾으러가요!" 하니 제품이 없단다 -_-;;) 그 외에는 대충 맘에 들었으니 환불 안하고 보유하고 있는 중.


다만, 공돌이 특성 상 픽업 교체와 회로 변경을 염두해 두고 있는데, 볼륨/톤/스위치가 들어가 있는 뒷 공간의 마무리가 솔직히 말해 x판이다. 따라서, 픽업/회로 교체 시 해당 공간의 표면을 부드럽게 가공 해 줄 예정이다. 

- 공간이 좁아서 액티브 픽업은 9V 볼륨 들어갈 공간이 애매할듯한데... 근데 액티브 픽업은 내가 원하는 소리랑은 좀 다를것 같은데.. 흠...

- 터미널 블럭을 사용해서 픽업/캐패시터는 땜질없이 교체 가능하게 만들 예정. 볼륨/톤은 알파 제품이 들어가있어서 그럭저럭 사용할 듯.


아직 내 실력이 소리의 질을 평가할 실력은 아니지만, 험-험 구조다 보니 싱글 픽업 (기존에는 스카이 STS 픽업을 썼었다.)의 소리가 그립기도 하다....


어찌되었든  현재 내 실력에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인 기타이고 내 실력에 공연 뛸 일도 없을 것이며, 고정 브릿지라 G210처럼 브릿지가 뜯겨 나가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오랜기간 사용하게 될 듯 싶다.









브롬이 장바구니 ( 브롬톤 폴딩 바스켓) 포스팅에서 언급한 살짝 개조(?)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이 쪽지를 보내셨는데 제가 네이버 메일 / 쪽지는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만 확인을 안하는 관계로 이제서야 쪽지 확인을........

솔직히 브롬톤과 그 악세사리를 보면 항상 "값에 비해 항상 1%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그 덕에 브롬톤 유저들은 눈물을 머금고 추가 지출을 해야 하고 브롬톤은 돈을 벌지만... 솔직히 이지휠, 캐리어 블럭 정도는 그냥 달아줘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잠깐 삼천포로 빠졌는데... 브롬톤 장바구니를 처음 받고 나서 느꼈던 것도 바로 그 1% 부족입니다.

"입구 장금 장치가 없네? 짐이 없을 때에도 벌리고 다녀야 하는거냐??"

짐이 없어도 이렇게 벌리고 타야 합니다. OTL

그리고 저 벨크로가 아쉬운 1%을 보완하게 위해 제가 추가한것입니다.




잠금장치의 포인트는 벨크로는 달아주기

가방 장금장치로는 자석 똑딱이 형태가 가장 편하겠지만, 이거하나 개조하자고 동대문가서 똑딱이 단추 사오기도 그렇고, 결국 벨크로를 달아줬습니다.

장착 포인트는 브롬톤 장바구니 로고 윗부분에 벨크로가 붙을 수 있도록 벨크로를 붙여주는 것입니다.





마트에서 접착식 벨크로도 팔고 있습니다만, 저는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벨크로 잘라서 바느질을 했습니다.

편리성은 당연히 마트에서 파는 접착식 벨크로이고, 튼튼함은 아무래도 바느질이겠죠?

만약 바느질 하시기로 결정하셨으면 대바늘과 골무가 필요합니다. 브롬톤 장바구니 천 재질이 너무 튼튼해서 바느질할때 매우 힘들고 손가락이 아픕니다.

후면의 경우 이미 안쪽에 별도의 벨크로가 붙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벨크로를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선정리용 벨크로를 붙여 주세요





벨크로를 다 붙이셨다면 브롬톤 장바구니 손잡이를 넣어서 앞쪽에 벨크로 접착 부분에 붙이면 완성! 입니다.






윗면을 보면 이러한 모양이 됩니다.




사실 벨크로 다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이런 1%의 부족함이 참으로 아쉬운게 브롬톤 & 브롬톤 악세사리들이죠

덕분에 매우 고가의 악세사리도 존재하고 튜닝 할 수 있는 재미도 있지만 그래도 아쉬운것은 아쉬운것이죠

자석까지는 기대하지도 않으니 다음번에는 장바구니에 저런 잠금 장치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장바구니 계속 이용해보니 제가 좀 험하게 타는 편이라서 그런지, "음? 장바구니에 물건 넣구나서 턱을 넘을 때 물건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그물이 없네?"라는 아쉬움이...

조만간 그물막하나 달아줘야 할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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