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ticle/Free

(128)
Windows 7 (64bit) X60에 Windows 7 Ultimate (64bit)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졸린눈 비비며 이것저것 보고 있습니다. 가장 맘에드는 것은 리소스 모니터입니다. (환율 모니터를 켜봤더니 1,314원...;;;;) Windows 7에서 시스템 퍼포먼스를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역시 CPU/RAM을 제외하고는 바닥을 기어 다니는 성능이군요 ;;;; 좀더 자세한것은 써봐야 알겠죠 :) 심심해서 설치해본 Windows7 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물론, IE8 만 빼고 ;;;; 그리고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 보기 위해서는 현재 돌아다니는 빌드 말고, 다른 빌드를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 리눅스의 설치가 정말 편해졌다고 좋아했었는데, 윈도우즈 설치 또한 정말 편해졌습니다. 때문에 윈도우즈7은 빌드가 나올때 마다 새로 설치할..
네이트온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변경 해라. 안그럼 못 쓴다" 네이트온 접속 해 보니, 갑자기 비밀 번호를 변경하라고 한다. 물론, 변경하고 싶지 않은 경우 네이트온을 접속하지 못하게 해놨다. 가장 기본적인 "나중에 변경하기" 이 버튼은 도대체 어디로 간거냐??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변경해 주세요 -> 비밀번호를 변경할 때 입니다. 정기적인 비밀 번호 변경을 권장합니다. -> 정기적으로 비밀 번호 변경하지 않을 경우, 네이트온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요청/권고가 아닌 강제적인 변경 요구이기 때문에 최소한 위 두 문구는 바꿔야 한다. 결국 저 문구를 보고 한번 바꾸었다가, 네이트온 페이지에서 다시 기존 비밀번호로 변경 하였다. 그것도 "숫자"로만 구성된 비밀 번호로 ;;;
자리 바꿈~~ 자리 배치가 변경 되었습니다. 굴러 댕기던 모니터 하나 줏어다가 듀얼 모니터로 구성 했더니, 책상이 갑자기 급 좁아졌습니다. 이래 저래 옮겨서 정리 했다고 생각 했는데도 지저분한것은 마찬가지인듯한....
착한고기 본점 착한고기 본점에 다녀 왔습니다. ^^ 최근 착한고기 체인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수원쪽에도 생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원이 아닌 다른 쪽의 체인점을 가본적은 있는데, 본점을 다녀오고 나서는 "역시 본점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착한고기 본점의 간판 입니다. 이곳에서 고기를 사게 됩니다. 착한고기의 메뉴판은 600g 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다른곳에 사는 것처럼 샀다가는 양이 무한정 많아질 수 있습니다. 기본 찬입니다. 고기를 사고 나서 기본찬과 불은 1인당 3천원씩 내고 따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오늘의 술은 제가 가격대비 최고로 치는 Villa M Romeo 와 복분자술입니다. 불판이 셋팅되고 나서, 미리 사온 소세지와 버섯을 셋팅하였습니다. 여기서 착한고기 본점의 장점이 나옵니다. 즉..
절묘한 방송 타이밍! 브이 포 벤데타 최근 케이블 방송에서 브이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5)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브이포 벤데타를 보면서 절묘한 방송 타이밍이라고 생각 됩니다. 브이포 벤데타를 보게 되면 아래와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책임은 물론, 국가가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가로 하여금 반드시 죄의 댓가를 치르게 할 작정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원인은, 거기 앉아 있는 여러분 때문이지요. 바로 여러분이 방임했기 때문입니다." 뭔가 느껴지는것 없습니까? 투표 날은 놀러 가는 날이 아닙니다!!
갑자기 읽어야 하는 책들!!! 어느순간 내 책상 위에 올라온........ 감성적인 사진을 만드는 DSLR 포토샵 사진 리터칭, Stylish Photograph DSLR 촬영 테크닉, DSLR 출사지 & 촬영 테크닉, 좋은 사진을 찍는 DSLR 촬영 가이드, Lightroom & 로우 바이블, 인물 사진 촬영을 위한 측광/노출/구도 총 6권의 책들!!! 너네들은 왜 내 책상위에 올라와 있는게냐!! ㅜ.ㅜ 이것들을 모두 집 책장에 꽂아 두면, 다들 내가 사진 겁나 잘 찍는줄 알겠다아~~~ @.@? 흐음... 대충 훓어 보긴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사진찍는 인간이 보기에는 다들 너무 복잡한 책들이더라는 ;;;; 하암... 언제 다 읽고 있나 ㅜ.ㅜ
간단한 스테이크~ 만들기~ 스테이크용 고기라고 하면 보통 미국산 척아이롤을 사다가 해먹었는데, 명절 선물로 스테이크 고기(역시나 부모님은 크게 좋아하지 않는 듯한 모습입니다)가 들어왔더군요. 어찌되었든 스테이크 고기는 전부 제 차이인듯 하여, 제 방식대로 간단하게 해 먹어봤습니다. ^^ 1. 스테이크에 올리브유, 후추, 소금, 시즈닝 대신 통깨를 이용해서 간단한 양념을 합니다. 스테이크 고기가 얼어서 해동 시키는 경우에는, 해동 시간이 너무 긴 경우 고기가 익을 수도 있으니 해동 시간이 너무 길지 않도록 합니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센불에 스테이크 겉면을 익혀 줍니다. 겉면이 적당하게 익었다고 생각 되어 지면 후라이팬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 익히기 시작 합니다. 이 시간을 잘 조절하면 레어부터 웰던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유비쿼터스??? 라온디지털의 UMPC 에버런을 이용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QWERTY 키보드가 작아서 에버런 키보드와 MS 소프트 키보드 모두 이용해 입력하고 WIBRO를 이용해 올립니다. 쓰는 도중 wibro가 끊겼군요 흠흠.... 그럼 티로긴을 연결해야 겠습니다. UMPC의 위치는 사당히 어정쩡한 상태입니다만, 에버런정도의 스펙이라면 어느정도 사용할만큼의 위치까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보드입력의 불편함이 가장 큰데 QWERY 키보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어서 (사이즈 문제로 어쩔수 없이 약간 변형 되었지만) 슬슬 입력속도가 붙는군요.. UMPC를 쓰다보니 재미있는 점은 웹서핑 및 간단한 문서작업/프로그램 실행능력은 상당히 괜찮것에 비해 동영상 구동능력은 좀 부족합니다. 만일 동영상 구동력만 향상 된다면 PMP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