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Free (12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년 결산!! 자자!! 심심한데 2007년도를 결산해 봅시다! 일단, 지출이 수입보다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올해는 마이너스 수익이군요 ;;;; 골치 아픈 돈 이야기는 이쯤 하고, 2007년도에는 디지털 카메라로 약 5천여장, 25GB정도 촬영했고, 필름 촬영은 체크하기 번거로운데.... α-7으로는 DN1-0188에서 현재 DN1-0207 까지 표시 되고 있고, 필름 갈아 끼운것 생각하면 17롤 정도... 성우형이 선물해준 TiaraII와 니콘 35Ti로 촬영한게 한 5롤 쯤 될 되고, 기타 바디로 촬영한게 두롤쯤... 전체적으로 약 24롤쯤 되는것 같으니... 올해는 필름 그다지 많이 쓰지 않았군요. 올해는 사진을 찍는것 보다는 장비 변화가 매우 컸군요. 드디어 디지털 바디인 α-7D가 추가 되었고, 티아라와 35T.. 우여 곡절끝에 공인 인증서 갱신!! 기존에 사용하던 공인 인증서의 갱신 기간이 2008년 1월달에 만기가 되어, 미리 갱신을 하려고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은행에서 인증서 기간 갱신을 하려고 하였더니만, "인증서의 재발급/갱신/폐기는 인증서를 발급 받은 은행에서만 가능 합니다." 라는 공허한 메세지.... 이래저래 발급받은 은행을 확인해 보니.... 두둥!! 년초에 계좌 정리를 하고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은행이었던 것!!! "설마 은행가서 인증서 폐기해야 하는겨??? 정말 그런겨??? "라는 생각과 함께 급 좌절 모드였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해지한 은행의 통장,보안카드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은행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후 갱신을 하여 당분간은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긴 하다. 근 1년여만에 해지한 은행 홈페이지 들어가면서 깔리는 수많은.. 내가 후보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바로바로바로~~~ 20년 후에 TV보고 있으으면 "제 10 공화국" 이라는 타이틀로 드라마로 만들어지길 바래서였다. "저 사람이 대통령 되면 우리 다 죽는다!"이런 생각을 할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대통령 되면 정말로 피바람 부는 정치권을 볼 것 같아서 찍었던 것! (정말로 당선되었다 해도 내가 생각하는 피바람은 안 일으킬것 같지만 ^^;;) 앞으로 상당히 암울해 질 것 같고, 아마도 "그래도 그 때가 좋았다" 라는 생각을 다들 절실히 할듯.... 지지기반 별로인 사람이 대통령 되면 어떤 꼴 되는지 5년간 잘 봐왔기 때문에, 5년간 지지기반 잘 닦아 놓으삼! 그럼 우리강산 푸르게님은 5년 후에 찍어드릴께유 -.- 이상 올해 대선 소감 끝!!!! ps. 미국 가 있는 친구 녀석이 부러워 ㅜ.ㅜ 어의 없는 대한 통운 -.-;;; 13일 오전 10시 도착한 물건이,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런 진척 사항이 없다고 고객분께서 문의를 해주셨기에 대한 통운에 직접 전화했다. (협력 업체가 발송하는 거라 협력업체에 요청하면 되나, 느려서 -_-;;) 1. 물건이 도착한 창녕 영업소로 전화 => ARS만 답변할 뿐 계속 불통 -.- 2. 1588-1255 대한통운에 직접 연락, 담당 배송 직원분 성함 및 전화번호를 받아내고 담당 배송 직원분께 연락 => 계속 불통 -_-^ 3. 1588-2255에 다시 전화 상담 시도 Q: 알려준 담당 배송 직원분과 전화 통화가 안되는데요 A: "담당 배송 사원 전화가 안될 수 있습니다. " 헉! 이게 뭔 헛소리여 @.@ Q: 담당 영업소도 전화가 안되던데요? A:"담당 영업소도 전화가 안될 수 있습니다." 헉.. 플렉스?? -_-? hmmmm... 일단 대에충이지만 플렉스 책 두권을 훓어 봤는데... MXML과 Action Script 사이에서 오락가락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국내 서적이나 외국 서적이나 마찬가지인듯 거기다 둘다 "플렉스로는 이거이거 가능 해요~~~"는 좋은데 무엇인가 실제로 만들려고 뒤적뒤적 거려보면 도움되는게 없다. 그러다 보니 웬지 뜬구름 잡는다는 생각만 들어 버리는.... 그리고 플렉스란 녀석은 처음 접하는 언어로는 많이 부적합한듯 싶다. 이런저런 모든 개념들이 들어가 있고 섞혀 있는것 까지는 좋은데, 해당 개념을 미리 이해하고 있어야 할듯 (특히 MXML에 대해서는 필히 알아야 할듯한...) hmmmm... 먼가... 먼가... 이상해 -_- 역시 이럴땐 어쩔수 없이 처음부터 다시 보는 게다!!! 쿨럭 ;;; mIRC가 해킹툴?? (nProtect 너네가 해킹툴 아니냐?) mIRC를 이용해서 오랜만에 hanIRC에 접속 했다. 인터넷 뱅킹 할일이 있어서 접속했더니,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우리의 nProtect!! 1. 접속 감지했단다. 그래서 허용한다고 했다. 2. 어라? 해킹툴 진단으로 떡하니 올라와서 치료하란다. 모니터링 해서 mIRC 감지한것 까지는 좋은데, 난 분명 사용한다고 허락 했단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mIRC가 해킹툴이 된것이냐? 접속 허용과 해킹툴은 다르다고 우기지 마라. nProtect보다 mIRC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더 정상적인(?)프로그램 아니더냐! 결국 nProtect로 인해 mIRC는 오류가 나서 뻗어버리더라는 ;;; 아무리 생각해도 nProtect는 공인된 악성 해킹툴이라는 -.-^ 압축 앨범 도착!! 정말 오랜만에(?) 만든 압축 앨범!! 문제는 색이 틀어져서 왔다 -_-;;;; 그래도 나름 쓸만한(?) 앨범이 나온듯... 검색 제휴 및 검색 엔진에 대한 잡설.... Internet은 WWW을 칭하는 것이 아니며, WWW을 포함하는 단어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Internet = WWW 라고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WWW 일까요? "정보의 공유"가 손쉽기 때문입니다. 초창기 텍스트와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었지만,Hyper-Link를 통한 다른 곳으로의 연결은 WWW의 가장 큰 장점이었고, 브라우저를 통해서 손쉬운 접근은 "정보의 공유"를 보다 쉽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소수의 점유물이었을 당시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급속도로 확장되어 감에 따라 Hyper-Link를 따라 정보를 찾기가 점차 힘들어집니다. 검색엔진이란? 급속도로 확장된 WWW을 검색엔진은 로봇을 통하여 끊임없이 수집하고, 사용자에게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현재 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