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지만 강력한 스크린 캡춰! FastStone Capture 최근 들어 유용하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들라고 하면, 단연코 화면 캡춰 프로그램이다. (일의 특성상 쓸일이 많다. 그렇다고 사진을 불법 캡춰하는 일은 아니다 -,-;;;) 그 동안 잘 사용하였던 화면 캡춰 프로그램은 국산 무료 소프트웨어인 OpenCapture였지만, 최근 들어 Scroll Capture 기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사용하기 어정쩡 해진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외 사용해 보았던 프로그램은 SnagIt, PickPcik등이 있고, 이번에 사용해본 FastStone Capture가 있다. 기능이 가장 막강한 프로그램은 SnagIt이고, 에러 발생 시 해당 에러 화면을 동영상으로 캡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였지만, 단순히 화면 캡춰를 위해 사용하기 에는 너무 버거울 정도로 무거웠다. PickPick.. 잡힐듯.. 잡히지 않는... 잡힐듯.. 잡히지 않는.... Rollei Retro 100 + BW자가 현상 + Nikon 5ED 자가 스캔 "뭐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대 히트 예감!! "뭐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와우!! 킹왕짱!! 굿굿!!! 하암.. 정말 이민 가야 하나 -_-;;; 새해 맞이 지름 새해 맞이 지름 품목 Kodak TMax 100 & 400 & Ilford PanF 50 깡통에 들어 있는 Kodak 필름이 더 좋아 보이는군요. PanF는 감도가 50이라 사용하기 무지 힘들것으로 예상 되나, 써보고 싶다는 욕구에 -,.- 이외에도 현상약인 HC-110도 함께 질렀는데, 지르기 전에는 좋다는 사용기만 보이더니만, 지르고 나서는 안좋다는 사용기만 잔뜩 봐서 우찌해야 쓸까... 라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군요. 그런데 어짜피 흑백 현상 자체를 롤라이 레트로 + 롤라이 현상액이라는 특이한 조합으로 시작 했고, 컨트라스트니 머니 이런것을 따질만큼 현상 능력이 좋지 않은데다가, 원래 특이한 조합을 좋아해서 ;;; 아마도 HC-110은 스포이트를 사서 1:32로 다이렉트로 용액을 만들지 않을까 싶습.. Fin 2007 2007년도에는 사진 촬영 자체를 안했다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기록 상으로는 디지털 4,000여장, 필름 23롤 정도 촬영 한듯 싶으나, 등록 한 사진이 없으니.. 없다고 봐야 겠지요. #1. 별일 아니군.. scene1. "그대 보아하니... 걱정이 있어 보이는군..." scene2. "그런데 별것 아니네... 쓸때 없는 걱정 말게나..." 많이 힘들었던 한해가 지나 가는 군요. 지금 생각하면 좀더 생각하고 행동할껄... 이라는 후회가 있습니다. 내가 힘들걸 말하지 않으면서,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모순이겠죠. 힘들 때 기대고 싶은 사람에게는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2. 그렇게 지나 가는 것... 올 한해도 지나가는 군요. 어떤 의미를 부여할까? 라고 생각해보지만, 크게 부여할 것은 없어 보.. 유쾌하지 못한 DRST-4 DC 조명을 사용하다 보면 싱크로 코드를 사용해도 무난하긴 하나, 치렁치렁한 선들이 보기 싫어서 꼽슬형님으로 부터 잠시 대여한 무선 동조기. 제품명은 렘브란트 4채널 배터리 타입 무선 동조기 오늘 테스트를 해본 결과는 "속 편히 유선으로 쓰는게 더 유쾌하겠다."로 대신 하겠다. 확인해 볼 수 있는 문제로, 카메라 송신기, 송신기 수신기, 수신기 조명 사이의 문제를 확인해봐야 하는데, 유선 연결시에는 잘 되는걸로 봐서는 분명 송신기 수신기의 문제다. 현재는 "건전지가 다 되어서 그럴꺼야..."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건전지 교체후에도 동일한 증상이면 조용히 돌려 드려야 겠다. ㅜ.ㅜ 2007년 결산!! 자자!! 심심한데 2007년도를 결산해 봅시다! 일단, 지출이 수입보다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올해는 마이너스 수익이군요 ;;;; 골치 아픈 돈 이야기는 이쯤 하고, 2007년도에는 디지털 카메라로 약 5천여장, 25GB정도 촬영했고, 필름 촬영은 체크하기 번거로운데.... α-7으로는 DN1-0188에서 현재 DN1-0207 까지 표시 되고 있고, 필름 갈아 끼운것 생각하면 17롤 정도... 성우형이 선물해준 TiaraII와 니콘 35Ti로 촬영한게 한 5롤 쯤 될 되고, 기타 바디로 촬영한게 두롤쯤... 전체적으로 약 24롤쯤 되는것 같으니... 올해는 필름 그다지 많이 쓰지 않았군요. 올해는 사진을 찍는것 보다는 장비 변화가 매우 컸군요. 드디어 디지털 바디인 α-7D가 추가 되었고, 티아라와 35T.. 우여 곡절끝에 공인 인증서 갱신!! 기존에 사용하던 공인 인증서의 갱신 기간이 2008년 1월달에 만기가 되어, 미리 갱신을 하려고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은행에서 인증서 기간 갱신을 하려고 하였더니만, "인증서의 재발급/갱신/폐기는 인증서를 발급 받은 은행에서만 가능 합니다." 라는 공허한 메세지.... 이래저래 발급받은 은행을 확인해 보니.... 두둥!! 년초에 계좌 정리를 하고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은행이었던 것!!! "설마 은행가서 인증서 폐기해야 하는겨??? 정말 그런겨??? "라는 생각과 함께 급 좌절 모드였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해지한 은행의 통장,보안카드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은행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후 갱신을 하여 당분간은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긴 하다. 근 1년여만에 해지한 은행 홈페이지 들어가면서 깔리는 수많은..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