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453) 썸네일형 리스트형 SLRCLUB 난타 포토 데이 이벤트 현장 스케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사진 디자인을 위하여II - 마이클 프리맨 사진 디자인을 위하여II - 마이클 프리맨 원저: The Photographer's Eye: Composition and Design for Better Digital Photos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 되면서, 사진을 잘 찍고, 후보정을 잘 하는 테크닉 위주의 서적이 다양하게 출판되어 지고 있으나, 이러한 책들 속에서도, 사진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분들에게 필독서로 거론되는 책들은 따로 있기 마련 입니다. 사진 - 바바라 런던 - 사진에 관한 바이블과 같은 서적. 지속적인 내용 보강으로 국내는 7판까지 나왔으며, 9판이 새롭게 나올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 디자인을 위하여 - 마이클 프리맨 - 사진 촬영시 프레임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고 있는 책으로, 사진 이미지를 디자인 하는 것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자전거 셋팅 (샥 튜브 커팅) 연휴를 맞이하여(?) 자전거 핸들바/스템 높이를 조정했습니다. 정확히는 샥 튜브를 커팅 했습니다. 트리곤 완차는 기본적으로 10mm 스페이서 6개까 끼워져 있어서 핸들바 높이가 너무 높았습니다. 이를 스템 아래쪽에 스페이서 4개, 위쪽에 스페이서 2개를 끼우고 있었으나, 이것도 높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 튜브를 약 20mm 정도 컷팅 하였습니다. 현재는 스페이서가 스템 아래쪽에 2개, 위쪽에 2개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스페이서 없이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이것도 높아 보일수는 있겠군요.) 준비물: 파이프 커터, 육각 렌치 (스템 분리용), 망치 & 드라이버(해바라기를 넣기 위한 도구) 1. 스템과 스페이서링을 분리 합니다. 2. 컷팅할 높이를 정한 후, 컷팅 위치보다 최소 2-3mm 낮도록 (혹.. 연휴 맞이 동네 한바퀴~ 연휴를 맞이 하여 수원시내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사진은 머 대충 찍어서 -----_-;; 1. 수언 재개발 지구(이의동은 아닌것 같은데... 수원 사는 사람 맞는지 ----_-;;) 원천천을 따라 끝까지 올라가면 보여지는 곳입니다. 아파트가 모두 만들어지고 나면 개천 옆 도로도 개보수 되기를 바랍니다만.. 될런지는 잘 모르겠군요. 2. 월드컵 공원 집입 하기전 한컷~ 원천 유원지 -> 법원 -> 아주대를 거쳐서 월드컵 경기장으로 가는 육교 위에서 찍었습니다. 다른 육교와는 틀리게 자전거로도 올라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종종 이용합니다. 3. 수원 월드컵 경기장 흠... 그냥 대충 찍었습니다. 머... 다른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만 ^^;; 4. 수원 동문(창경문) 활터 명절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활쏘.. 간단한 스테이크~ 만들기~ 스테이크용 고기라고 하면 보통 미국산 척아이롤을 사다가 해먹었는데, 명절 선물로 스테이크 고기(역시나 부모님은 크게 좋아하지 않는 듯한 모습입니다)가 들어왔더군요. 어찌되었든 스테이크 고기는 전부 제 차이인듯 하여, 제 방식대로 간단하게 해 먹어봤습니다. ^^ 1. 스테이크에 올리브유, 후추, 소금, 시즈닝 대신 통깨를 이용해서 간단한 양념을 합니다. 스테이크 고기가 얼어서 해동 시키는 경우에는, 해동 시간이 너무 긴 경우 고기가 익을 수도 있으니 해동 시간이 너무 길지 않도록 합니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센불에 스테이크 겉면을 익혀 줍니다. 겉면이 적당하게 익었다고 생각 되어 지면 후라이팬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 익히기 시작 합니다. 이 시간을 잘 조절하면 레어부터 웰던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미디어의 무서운 힘 - 집에서 정치 이야기는 그만 오늘 아버지와 정치 이야기를 잠깐 했습니다. 미디어의 힘 솔직히 좀 무섭더군요. 이명박이든 한나라당이든 제2의 IMF를 가져온다 하더라도, 모든 잘못은 노무현이라고 할 듯 합니다. 뉴스 제목은 뻔합니다. "노무현 정부가 경제 죽여놔서 이명박도 어쩔수 없었다" ^^ 이런 저런 이야기에 저는 상당히 많은 충격을 받은 상태이긴 한데.... 서민 대통령께서 아방궁을 지어놓고 사신다고 매우 강조 하시길래, 그냥 아무말 없이, 노무현 대통령의 아방궁에 한번 모시고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나서 접근도 못하겠지만 전두환,노태우,김영삼 집들도 한번 모시고 가죠. 진정한 아방궁이 어디인지... 알아서 판단 하시겠죠. 그리고 이 상태라면 이민을 절대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정도로, 미디어의 힘이 무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비쿼터스??? 라온디지털의 UMPC 에버런을 이용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QWERTY 키보드가 작아서 에버런 키보드와 MS 소프트 키보드 모두 이용해 입력하고 WIBRO를 이용해 올립니다. 쓰는 도중 wibro가 끊겼군요 흠흠.... 그럼 티로긴을 연결해야 겠습니다. UMPC의 위치는 사당히 어정쩡한 상태입니다만, 에버런정도의 스펙이라면 어느정도 사용할만큼의 위치까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보드입력의 불편함이 가장 큰데 QWERY 키보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어서 (사이즈 문제로 어쩔수 없이 약간 변형 되었지만) 슬슬 입력속도가 붙는군요.. UMPC를 쓰다보니 재미있는 점은 웹서핑 및 간단한 문서작업/프로그램 실행능력은 상당히 괜찮것에 비해 동영상 구동능력은 좀 부족합니다. 만일 동영상 구동력만 향상 된다면 PMP는.. MS Office Ultimate 를 구입했습니다. MS Office를 극도로 싫어했었던 적도 있었는데, 영구 라이선스가 55,500원 (VAT제외)라는 말에 혹해서 구매했습니다. 과거에도 많이 판매하던 Academy 판매와 비슷한 방식이지만, edu or ac.kr 주소를 가진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누구나 구입이 가능한것은 아카데미 판매보다는 좀더 유연(?)해 졌습니다. 위와 같이 자격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학생증 제출이야 충분히 가능 하니 증명 부분도 자연스럽게 해결 됩니다. 정 안되면 지금 학생인 녀석들 동원하면 됩니다. 사실 완전 범죄(?)를 위하여 현재 학생인 녀석한테 "학교 이메일 있냐?" 하니, 교직원 아니면 메일을 만들어주지 않는다고 하여서, 졸업한 학교 웹 메일을 생성해서 구매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는 무난히 넘어갔는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7 다음